중기중앙회, 中企협동조합 원자재 공동구매 지원 확대

입력 2012-03-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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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의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인 ‘코업비즈’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원대상을 법인체에서 개인사업자까지 확대하고 보증한도도 직전년도 매출액의 3.3%에서 5.0%로 1.7% 늘려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업비즈는 중기앙회가 자금 및 담보 부족 등으로 원부자재 구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통합구매로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B2B 원부자재 공동구매 시스템’이다. 2009년 사업 첫 해에 51억원, 2010년 101억원, 2011년 210억원으로 공동구매 실적이 매년 늘고 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코업비즈에서 공급하는 원부자재는 구매대행사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통합구매 등으로 개별 중소기업의 구매가격 대비 최고 15% 저렴하다. 조합(원)이 희망하는 경우 기존 공급사의 원부자재를 코업비즈를 통해 싼값에 공급받을 수도 있다.

코업비즈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업종별 관련 협동조합 또는 중기중앙회 공동사업팀(02-2124-3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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