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스마트하게 소비하세요

입력 2012-02-29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 선전과 약 소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위해 캠페인이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29일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계광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 날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는 건강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체지방·혈압 등을 측정해주고 건강상담 및 관련 건강정보 등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약가제도가 소개된 리플릿 배포, 병원과 의약품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시현, 혈압과 체지방 측정 등의 건강정보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3월 6일 12시에 서울대병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건강정보 앱(http://m.hira.or.kr>의약품 정보)을 통해 약의 효능·효과, 가격 정보, 바꿔 먹어도 되는 약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월부터 인하되는 의약품 가격정보도 동시에 제공해 복용약의 가격, 가격이 얼마나 내려가는 지도 즉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약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약품비 증가율이 지난 10년간 연 13.2% 증가했다. 매년 약 1조씩 증가한 것으로 처방전당 약품목수도 외국의 2배에 달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약값인하로 국민의 약값 부담이 경감되는 한편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음으로써 적정하고 안전한 ‘약’ 소비가 이루어져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1월에 약가제도를 개편하여 4월부터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약의 약 47%인 6500여 품목의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사모신용 균열에 긴장 고조..국내 크레딧시장 흔들 수도 [그림자대출의 역습 下-②]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쯔양 '먹토' 봤다"…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기소
  •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전면 백지화’...유치 경쟁 ‘리셋’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39,000
    • +0.52%
    • 이더리움
    • 3,176,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37%
    • 리플
    • 2,158
    • -0.96%
    • 솔라나
    • 132,300
    • -0.75%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1.19%
    • 체인링크
    • 13,500
    • -0.4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