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투기 논란' 평창 땅 기부 결정… 언제 복귀할까

입력 2012-02-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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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방송인 강호동이 논란이 된 평창 땅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뉴스9'에서는 강호동이 평창 땅을 사회에 기부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의 측근은 이 사실을 전하며 기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강호동은 본인과 부인 명의로 매입했던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인근 토지를 모두 사회에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2009년과 지난해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인근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소재 임야와 전답 1만 8000여 제곱미터를 부인과 공동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투기 의혹을 받았다. 강호동 소속사는 투기가 아닌 장기 투자 목적으로 땅을 매입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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