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전하는 새 멤버 첫인상 "성시경, 거인인 줄"

입력 2012-02-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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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종민이 '1박2일' 새 멤버들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김종민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기자간담회에서 "성시경을 처음 보고 거인인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성시경 거인론은 입담의 시작에 불과했다. 김종민은 이어 "김승우는 나이가 44세인데 꼭 4살같다"면서 "동심을 많이 봤다. 내가 동생인데 오히려 형이 귀엽고 열심히 하는 모습은 존경스럽다"고 추켜세웠다 .

재간둥이 차태현에 대해서는 "예능계의 아인슈타인 같다", "진짜 천재인 것 같다" 등 극찬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끝으로 막내 주원에 대해 "착하고 싹싹한 동생"이라면서 "내가 가르칠 게 많다. 한 번 잘 키워보겠다"고 평소와 달리 형다운 면모를 과시해 멤버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사진=연합뉴스)

최재형 PD가 이끄는 '1박 2일' 새 시즌은 오는 3월4일 첫 방송된다. 맏형 김승우를 필두로 차태현, 성시경, 주원, 엄태웅, 이수근, 김종민 등 7인 체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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