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설법인 6005개…11개월 연속 증가세

입력 2012-02-28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신설 법인이 6000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7일 1월에 새로 생긴 법인이 6005개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9.6%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6.1%(334개) 증가한 수치로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일 뿐 아니라 2003년 이래 가장 높은 실적이다.

업종별로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제조업이 2.0%, 서비스업이 8.8% 각각 증가했으나 건설업은 1.0% 줄어 3개월말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인천, 제주 등 13개 시도에서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40대(6.7%), 50대(20.8%), 60세이상(5.7%)에서 창업이 활발했다.

성별로는 남성(3.5%)과 여성(15.8%) 창업자가 모두 늘었으며 자본금규모별로 보면 5천만원초과~1억원이하(-0.2%)와 5억원초과~10억원이하(-21.5%)를 제외한 나머지구간은 모두 증가했다.

특히 5000만원이하 신설법인이 9.1% 늘어난 것을 포함해 1억원이하의 소자본 신설법인이 9개월 연속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