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땀흘린 만큼 대가 누리는 사회 만들겠다”

입력 2012-02-2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정직하게 살면 손해 보지 않고, 땀흘린 만큼 정당한 대가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정기 정당대표 연설에서 “지역과 학교, 직업에 관계없이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제도적,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저와 새누리당이 추구하는 평생맞춤형 복지와 경제 민주화 정책도 바로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4월 총선과 관련해선 “과거의 잘못과 완전히 단절하는 정치·정책 쇄신의 출발점으로 삼으려 한다”면서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국민에게 드린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려는 의지와 능력을 갖춘 일꾼들을 국민들께 추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변화가 미덥지 않으리라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저는 정치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국민과 약속한 정책을 바꾸려 할 때 ‘야당이냐’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지켜내려 노력했던 이유도 정치는 신뢰라는 믿음 때문”이라며 “여러분께 드린 약속은 지켜낼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8,000
    • +6.2%
    • 이더리움
    • 3,085,000
    • +7.3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55%
    • 리플
    • 2,066
    • +4.24%
    • 솔라나
    • 131,000
    • +4.47%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02%
    • 체인링크
    • 13,470
    • +5.23%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