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 "김민희, 했던 칭찬 또 해달라 해"…예능서 입담 과시

입력 2012-02-28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놀러와')
영화감독 변영주가 '놀러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27일 MBC '놀러와'는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변영주는 배우들에 대해 연이어 폭로하거나 1대 6으로 술대작을 한 사연 등을 공개하는 등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그는 여주인공인 김민희에 대해 새침한 이미지와 다른 의외의 면을 폭로했다.

변영주는 "김민희 씨가 까칠할 줄 알았는데 조그마한 칭찬에도 정말 좋아하더라”며 “했던 칭찬을 몇 번이고 다시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희는 갑작스런 변 감독의 폭로에 "칭찬이 좋다"고 웃으며 인정했다.

배우 이선균에 대해서는 들꽃 같은 남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우리 동네에는 이선균이 있다. 이선균 닮은 옆집 남자 정도는 있다"라고 말해 평소 이선균의 편안하고 거리감 없는 이미지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이날 변영주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낮은 목소리'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중국에 사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야 했던 변영주는 중국 당국의 허가를 받기 위해 60도를 호가하는 술을 맥주컵으로 연속으로 들이킨 것.

그는 "죽을 힘 다해 마셨다. 겨우 허락을 받았는데 술병으로 5일 동안 누워 다른 스태프들이 일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4,000
    • -1.34%
    • 이더리움
    • 2,969,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7
    • -1.13%
    • 솔라나
    • 124,600
    • -1.89%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9.27%
    • 체인링크
    • 13,110
    • -1.2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