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마이피플, “이제 마이피플로 유용한 정보만 골라본다”

입력 2012-02-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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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서비스 베타버전 오픈

유무선 통합 메신저 서비스 ‘마이피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마이피플에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및 다음 내부 서비스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구독할 수 있는 ‘채널’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피플 ‘채널’은 이용자가 신세계몰,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투어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나 다음 팬카페, 영화 등 다음 내부 서비스의 채널을 구독할 경우 할인쿠폰을 비롯해 이벤트, 신제품 출시 등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베타서비스 중으로 안드로이드폰과 PC버전에서 이용 가능하며 정식 오픈은 오는 4월로 예정돼있다.

또한 다음 내부 서비스도 연동돼 이용자들은 다음 팬카페와 영화, 소셜쇼핑 등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마이피플 ‘채널’은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구독할 수 있도록 설정 기능을 세분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정보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여행 채널을 이용할 시 중국이나 유럽 등 지역별로 정보를 선택해 구독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다음은 ‘채널’서비스에 최적화된 사용자경험(UX)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화목록과 채널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섞이지 않도록 별도의 ‘채널’ 코너를 마련했고 새로운 글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에 ‘모아보기’ 기능을 적용했다.

송세정 다음 소셜본부장은 “이번 채널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들이 마이피플을 통해 친구들과 단순히 대화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받고,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마이피플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맺고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마이피플을 소셜플랫폼으로 진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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