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日 콘서트서 끝내 눈물 "많이 힘들었었는데…"

입력 2012-02-26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키스엔터테인먼트, WM컴퍼니)
배우겸 가수 박해진이 최근 무혐의 판정을 받은 병역문제로 고초를 겪은 심경을 토로했다.

박해진은 24일 일본 오사카 NHK홀에서 열린 투어콘서트 'ZEST' 무대 말미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공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울지 않으려고 참았는데 결국 창피하게 울고 말았다"면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공연은 박해진이 지난해 2월에 이어 두번째로 내놓은 새 싱글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박해진은 "신곡을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부르는 자리였는데 반응이 좋아 다행"이라면서 "이전보다 밝은 곡이어서 부담이 덜했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이날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를 돌면서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남다른 열정을 과시한 그는 올해 영화 '설해'를 통해 국내팬과 재회한다. 아울러 '첸더더의 결혼이야기' OST를 일본어로 번안해 일본 팬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8,000
    • -3.41%
    • 이더리움
    • 3,260,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7%
    • 리플
    • 2,184
    • -3.02%
    • 솔라나
    • 133,600
    • -3.75%
    • 에이다
    • 404
    • -5.61%
    • 트론
    • 452
    • +1.12%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4.01%
    • 체인링크
    • 13,640
    • -5.87%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