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출범 1주년 ‘KB국민 혜담카드’ 출시

입력 2012-02-26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호 서비스를 한 장의 카드에 담을 수 있는 맞춤형 원카드 상품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서비스 구성을 탄력적으로 변경 가능

그 동안 카드 별 서비스 이용을 위해 지갑 속에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KB국민카드는 26일 1주년 기념 상품으로 서비스 종류, 할인율, 할인한도 등 혜택을 고객 스스로 선택해 한 장의 카드에 담을 수 있는 맞춤형 원카드 상품인 ‘KB국민 혜담카드’를 오는 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기본 제공되는 실속형 ‘생활서비스’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2가지 ‘라이프스타일서비스’ 조합해 한 장의 카드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혜택을 최적화 할 수 있고, 또한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기존에 선택했던 서비스를 빼고 다른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받기 위해 더 이상 여러 장의 카드를 발급 받을 필요가 없어, 카드사는 카드 발급량의 획기적 감축과 함께 발급 관련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카드사의 영업 관행에 일대 변혁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제공되는 실속형 ‘생활서비스’는 △대중교통 △통신요금 △생활상점 △세금/공과금 등 4개영역에서 이 카드로 이용 시 이 카드의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에 따라 5~1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서비스’는 △주유 △병원/약국 △뷰티/헬스 △여행 △자동차 △쇼핑 △음식/주점 △교육 △APT관리비 △스타일푸드 △공연/영화 △마일리지 적립 등 12개 영역에서 이 카드로 이용 시 이 카드의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에 따라 5 ~ 3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영역과 할인율, 할인한도 등은 고객이 서비스 영역과 혜택 구간을 선택함으로써 설정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연회비는 추가 된다.

이 카드의 연회비(골드 기준)는 상품연회비가 국내전용 5000원, 해외겸용(마스타) 1만원이며, 서비스 영역과 혜택구간에 따라 5000원 ~ 6만원까지 맞춤연회비가 부과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출범 1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 카드는 고객이 주체가 되어 고객의 생활패턴과 취향에 따라 최적화된 혜택을 한 장의 카드에 담을 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으로, 고객의 합리적인 카드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5,000
    • +1.36%
    • 이더리움
    • 3,417,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72%
    • 리플
    • 2,230
    • +2.91%
    • 솔라나
    • 138,700
    • +1.17%
    • 에이다
    • 422
    • -0.24%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55%
    • 체인링크
    • 14,410
    • +1.77%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