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징검다리 전세자금 보증 출시

입력 2012-02-23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금융권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은행권 대출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저축은행, 신협, 할부금융사 등 제2금융권 고금리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 서민이 은행의 보증부대출로 갈아타는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을 오는 27일부터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보증지원 대상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3000만원 이하 전세거주자로서 오는 26일 현재 제2금융권에서 실행된 전세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어야 한다 .

또 보증지원 한도는 질권설정을 요건으로 △연소득 2000만원 이하 가구에는 최대 5000만원 △연소득 20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 가구는 최대 7500만원이다.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금융거래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원본, 소득금액증명원,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은행을 방문하면 은행에서 보증심사를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채권에 질권을 설정한 후 제2금융권 대출기관 계좌로 직접 상환하게 된다.

국민·우리·기업·경남은행에서 오는 27일부터 취급하고, 농협·신한·하나·외환은행 등은 다음달 중에 취급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중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을 5000억원을 한도로 공급하여 저소득 서민 가구의 금리부담이 약 390억원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5,000
    • -0.68%
    • 이더리움
    • 3,00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44%
    • 리플
    • 2,025
    • -2.83%
    • 솔라나
    • 125,500
    • -2.03%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9%
    • 체인링크
    • 13,170
    • -0.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