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당대표가 공천 언급하는 것 적절치 않아”

입력 2012-02-23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3일 당내 ‘중도성향’ 인사들에 대한 4·11 총선 공천배제설과 관련해 “공천심사위원회가 이미 국민들에게 발표한 원칙과 기준을 갖고 심사하는데 당대표 입장을 강조하는 건 (심사에) 영향 미칠 수 있을 것 같아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무슨 구 민주계 중도성향이나 관료출신 성향 등 분야별로 구획지어 불이익을 준다든지 그런 기준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누구든지 간에 공정한 룰을 적용하고 있고, 제 확인에 의하면 그대로 공정하게 지켜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호남 현역의원 배제설 등 물갈이론에 대해서도 그는 “새누리당에선 전권을 부여받은 비대위원장이 서서 퍼센트를 정해놓고 인위적 물갈이하는 스타일로 가지만, 새누리당과 우리는 다르다”고 차별화했다.

그는 “저희는 지도부 탄생될 때 경선서 모바일 투표해서 시민의 적극적 자발적 투표에 의해 뽑힌 지도부”라며 “그때 약속한 건, 이젠 밀실공천 계파 공천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4,000
    • +4.14%
    • 이더리움
    • 3,697,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5.2%
    • 리플
    • 1,998
    • +5.27%
    • 솔라나
    • 157,100
    • +5.65%
    • 에이다
    • 324
    • +7.28%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0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4.38%
    • 체인링크
    • 17,640
    • +7.04%
    • 샌드박스
    • 55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