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예보 노조 위원장 "포퓰리즘이 예금보험제도 근간 훼손"

입력 2012-02-21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 제6대 노동조합위원장에 취임한 이창섭 위원장은 21일 "총선, 대선이 있는 2012년이 예금보험공사가 정치적 리스크에 노출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노동조합이 이를 극복하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위원장은 "최근 저축은행 특별법 등으로 몰지각한 정치인들의 선심성 포퓰리즘이 예금보험제도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을 노동계의 잃어버린 4년 이라고 규정하고 흐트러진 노동조합의 조직력을 강건하게 재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저축은행 사태 촉발 등으로 올해 대선 후 금융감독기능 재편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예금보험기구의 확고한 위상 정립을 위해 공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예금보험제도 발전협의회'을 재출범해야 함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이승우 예보 사장 등 경영진을 포함해 통합진보신당 심상정 공동대표 및 공공기관 투쟁위원회 위원장인 배경태 위원장 등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2,000
    • +3.82%
    • 이더리움
    • 2,740,000
    • +9.03%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10.6%
    • 리플
    • 1,905
    • +11.01%
    • 솔라나
    • 112,100
    • +9.9%
    • 에이다
    • 279
    • +11.16%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0
    • +2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50
    • +8.21%
    • 체인링크
    • 12,680
    • +7%
    • 샌드박스
    • 82.5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