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 리우 카니발 3D 생중계

입력 2012-02-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브라질 최대 방송사이자 국영 방송인 글로보(Globo)와 후원계약을 맺고 남미 최대 축제인 리우 카니발(Rio Carnival)을 3D 생중계는 물론 3D 컨텐츠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19~21일(현지시각)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린 리우데자네이루시 삼보드로모 경기장 내 7개 VIP 라운지에 대형 시네마 3D TV를 설치했다. 이 제품을 통해 현지 연예인을 포함한 3000여 명이 퍼레이드 실황을 생생한 3D로 즐겼다. 퍼레이드는 글로보의 3D 전문 케이블 채널을 통해 브라질 주요 20개 도시에도 생중계됐다.

또 LG전자와 글로보는 리우 카니발 주요 장면을 담은 3D 컨텐츠도 제작한다. 이 컨텐츠는 향후 2년간 3D 컨텐츠 전용앱인 ‘3D 월드’에서 제공되고 주요 마케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제휴로 제품 및 브랜드 노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 4분기 1위에 이어 올해 1위 수성에도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GfK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브라질 3D LCD TV 시장에서 점유율 43%로 정상에 올랐다.

LG전자 브라질법인장 이호 전무는 “지속적인 현지 문화 마케팅을 통해 브라질 3D TV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는 매년 4000 여 명이 참가해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9,000
    • -0.45%
    • 이더리움
    • 3,00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015
    • -1.27%
    • 솔라나
    • 126,000
    • -1.1%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
    • 체인링크
    • 13,170
    • -0.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