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탈북자 3명 중국에서 또 체포"

입력 2012-02-20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탈북자 3명이 중국에서 또 체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탈북자 3명이 18일 밤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중국 공안당국에 붙잡혔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탈북자들의 신원은 60대 탈북 여성 1명과 또 다른 여성 1명, 남성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최근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수는 30명으로 늘어난다.

앞서 박 의원은 중국 공안당국이 지난 8일 10명, 9명으로 구성된 탈북자 일행을 체포했고, 12일 5명, 13일 3명의 탈북자를 붙잡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17일 북ㆍ중 접경지인 중국 연변(延邊) 투먼(圖們)시로 이송 중이던 탈북자 9명이 아직 투먼시에 도착했다는 보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박 의원은 덧붙였다.

이 같은 정황으로 미뤄 볼 때 18일 2차로 북송될 예정이었던 탈북자 10명도 아직 선양(瀋陽)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일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탈북자 3명이 18일 밤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중국 공안당국에 붙잡혔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중국에 체포된 탈북자의 안전과 강제북송중지를 위한 기도회'에서 박선영 자유선진당의원이 탈북자의 강제북송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최태원 “수출 성공공식 끝났다…AI 전환에 한국 운명 달려”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5.21%
    • 이더리움
    • 3,023,000
    • -7.69%
    • 비트코인 캐시
    • 367,400
    • -3.75%
    • 리플
    • 1,650
    • -6.62%
    • 솔라나
    • 121,300
    • -5.97%
    • 에이다
    • 244
    • -8.96%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8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3.24%
    • 체인링크
    • 14,430
    • -7.02%
    • 샌드박스
    • 57.7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