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日 '아뮤즈'와 손잡고 드라마 공동 제작 결정

입력 2012-02-20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M

CJ E&M(대표 김성수)이 일본과 손잡고 드라마 제작과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CJ E&M 방송사업부문과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가 드라마 펀드 ‘아뮤즈-CJ E&M 드라마 펀드’를 결성하고 공동으로 드라마 제작을 하기로 결정했다.

‘아뮤즈-CJ E&M 드라마 펀드’는 아뮤즈가 50억원, CJ E&M이 50억원을 각각 투자해 총 100억원의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에 CJ E&M센터에서 열린 총회에서 공식 출범한 유한회사 ‘글로리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이 펀드는 CJ E&M 이 제작, 투자하는 드라마의 투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올 한해 연간 드라마 26편, 총 제작비 870억원을 투자하며 ‘아시아 NO.1 드라마 스튜디오’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CJ E&M의 드라마 제작 강화에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아뮤즈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CJ E&M 드라마의 일본 진출 역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뮤즈 역시 CJ E&M에서 제작, 투자하는 드라마에 일본 배우 기용, 한류 드라마제작 참여, 일본 배급판권 활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J E&M 방송사업부문 관계자는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최근 일본에 수출된 tvN의 '로맨스가 필요해' '꽃미남 라면가게', OCN 의 '뱀파이어 검사'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을 비롯해 CJ E&M 드라마들이 국내를 넘어 한류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CJ E&M 드라마 제작역량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일본에서도 인정했다는 점에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의미 있는 결과물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11,000
    • -0.02%
    • 이더리움
    • 3,43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8%
    • 리플
    • 2,114
    • +0.09%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8
    • +2.26%
    • 스텔라루멘
    • 263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63%
    • 체인링크
    • 13,910
    • +0.8%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