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코스관리도 이젠 중고장비로 해결한다”...지엠에스 코리아 중고장비 전시회 개최

입력 2012-02-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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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코스관리 리뉴얼 및 중고장비 유통 사업모델을 전개하고 있는 지엠에스코리아 (대표 강관항·www.gmskorea.com, 경기 이천)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본사에서 중고장비전시회를 갖는다.

GMS는 점점 더 열악해지는 국내 골프장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골프장의 운영필수 기자재인 골프장 코스관리 장비를 해외에서 수입, 리뉴얼해 골프장에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하고, 애프터서비스를 해주는 기업이다.

지엠에스 코리아에서 취급하고 있는 리뉴얼 장비는 미국 및 일본의 골프장에서 사용한지 1~3년된 장비들로서 소모성 부품은 100%로 신제품으로 교체해 새 제품과 동일한 수명을 확보한 제품들. 기계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비포앤애프터(Before& After)’ 서비스를 실시해 고장 발생 전에 소모품을 미리 교체해 제품 수명을 유지하는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골프장 코스관리에 필요한 토로, 존디어, 바로네스, 시보라 등 미국산 및 일본산 예지장비, 운반장비, 시약장비 등 200 여대의 장비가 선보인다. 또한 중국산 마쉘 2인승 작업용 골프카트도 전시한다. 현장에서 시운전 후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문의 031-64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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