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진보, 야권연대 협상 진통

입력 2012-02-19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 야권연대를 위한 협상에 진통을 겪고 있다.

양당은 19일 야권연대 협상타결을 목표로 주말 내내 논의를 이어갔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한 채 이번주 내 협상을 마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경선룰 등에 있어 양당이 이견차를 보여 협상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통합진보당은 정당 지지율을 감안해 권역별로 후보를 내자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지난 10.26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영선 최고위원이 치렀던 방식의 단일화 경선을 선호하고 있다.

또 통합진보당은 이정희 공동대표가 출마하는 서울 관악을 지역 등 30여곳에 대한 후보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민주당은 ‘30곳은 무리’라는 입장이다.

한편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협상은 지난 17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통합진보당은 민주당이 20일부터 총선 경선을 위한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해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19일까지 협상을 마칠 것을 요구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7,000
    • +3.25%
    • 이더리움
    • 3,005,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36%
    • 리플
    • 2,032
    • +2.42%
    • 솔라나
    • 127,100
    • +3.5%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29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10
    • -0.31%
    • 체인링크
    • 13,320
    • +2.9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