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뒤범벅 성유리, 도대체 어떤 사연이길래

성유리 계란 범벅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성유리는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리랑 주방에서 무슨 일이~주방 청소 언제 다하죠?ㅜ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계란 몇판과 계란으로 어지럽혀진 주방에서 쪼그려 앉아서 눈치를 보는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현재 성유리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의 촬영장면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에게 양보하는 중” “이제 계란 진짜 싫으시겠어요”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던데” “내일 꼭 본방사수 할게요!” “왜 언니 웃고 계신 것 같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