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몽골과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공유

입력 2012-02-17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몽골중앙은행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7일 서울시 삼성동에 소재한 공사 별관에서 몽골중앙은행(Bank of Mongolia)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적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영철 사장은 “몽골중앙은행과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금융위기 극복 경험과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국유재산 관리 선진 노하우가 몽골에 전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몽골 정부 및 중앙은행과 적극 협력할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이미 2003년 몽골 부실채권 정리 관련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몽골 부실채권정리기구 설립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

한편 캠코는 그동안 부실채권정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11개국 17개 기관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체결기관과 정보교류 및 직원 연수 등 업무협력 및 인적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0,000
    • +0.78%
    • 이더리움
    • 3,400,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72%
    • 리플
    • 2,252
    • +3.87%
    • 솔라나
    • 138,000
    • +0.66%
    • 에이다
    • 419
    • +1.21%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68%
    • 체인링크
    • 14,390
    • +0.84%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