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력판매량 424.9억kWh…전년比 1.5%↓

입력 2012-02-1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1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424.9억kWh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력판매량은 한전과 소비자간 소매거래를 말하며 1월의 경우 검침일 기준으로 실제 전기사용 기간은 고객에 따라 작년 12월 2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분산됐다.

지경부는 이번 감소세가 △글로벌 경기둔화 △동계 에너지 절약대책의 추진 △설연휴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난방 수요 감소 등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력수요예측에 적용되는 5대도시의 월 평균기온은 전년동월 -2.1℃에서 상승한 -0.7℃를 기록했다.

용도별로 산업용 0.6%, 일반용 2.3%, 주택용 0.9%, 교육용 2.2% 감소한 반면, 농사용은 8.0% 증가했다.

한편 1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424.4억kWh로 집계됐다. 또 계통한계가격(SMP)은 전년동월대비 11.8% 증가해 1kWh 당 147.9원을, 정산단가는 14.1% 오른 1kWh 당 100.8원을 기록했다. 이는 LNG, 유류, 유연탄 등 발전연료의 열량단가 상승에 기인한다.

SMP는 한전이 민간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하는 평균 구매단가이며, 정산단가는 한전이 전력시장(발전자회사+민간발전사)에 지급하는 평균 구매단가를 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5,000
    • +1.99%
    • 이더리움
    • 3,098,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22%
    • 리플
    • 2,076
    • +0.53%
    • 솔라나
    • 133,000
    • +1.6%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09%
    • 체인링크
    • 13,580
    • +1.27%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