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장례식…성가대 활동했던 교회서 '비공개'로 18일 열려

입력 2012-02-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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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이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고인의 고향인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다.

뉴저지주 뉴어크의 위검 장례식장 소유주는 휴스턴의 장례식이 뉴어크의 뉴 호프 침례 교회에서 가족 및 지인들만 참가한 채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14일 밝혔다.

휴스턴은 어린시절 뉴 호프 침례 교회에서 성가대로 활동했다.

앞서 '팝의 디바' 휴스턴은 지난 11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시신은 13일 뉴저지로 옮겨졌다.

한편 현지 경찰은 이날 휴스턴의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으며 4~6주 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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