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한가인, 옥중 누명 불구 김수현 걱정에 눈물 …폭풍감동

입력 2012-02-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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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가인이 억울한 누명을 쓴 가운데서도 김수현을 걱정했다.

15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연출 김도훈 이성준) 에서는 월(한가인 분)이 무고죄로 의금부에 압송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궁정 대신들의 모략으로 월은 이훤(김수현 분)과 중전 윤보경(김민서 분) 합방을 무산시키는 살을 날렸다는 누명을 뒤집어썼다.

결국 월은 옥살이를 했다. 하지만 월은 오직 이훤만을 걱정했다. 월은 자신을 찾아온 도무녀 장씨(전미선 분)에게 "어떻게 하면 전하에게 누를 끼치지 않을지 같이 고민해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월은 이훤을 위해 죽음도 불사할 의지를 밝혔다. 이를 다그치는 장씨에게 월은 "아파하시겠죠. 천한 무녀도 백성이니 또 다시 지켜주지 못했다 자책하시겠죠"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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