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도착한 中 미래권력

입력 2012-02-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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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 부주석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영접 나온 윌림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 부주석은 14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조 바이든 부통령 등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와 회동한다. 워싱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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