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강승윤 욕심 "YG와 사이 나빠졌으면…"

입력 2012-02-14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하가')
가수 윤종신이 강승윤에 대한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13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강승윤이) YG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고 똑똑하다는 것을 알았다. 강승윤과 잘 어울린다. 그래서 더 탐이 났다. 양현석씨와 사이가 나빠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그 친구를 부산 지역 예선에서 봤는데 그땐 눈도 퉁퉁 붓고 옷도 허술했다. 그런데 그 친구의 에너지가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기 멋대로 하는 게 너무 강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잘되는 모습을 보고 카타르시스와 쾌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인 이경규가 “왜 계약하지 않았냐”고 묻자 윤종신은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사실 욕심이 났다. 그런데 내가 심사위원을 했던 사람이라 계약한다고 접근하는 게 도의적으로 어긋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경규는 “그렇게 했다면(계약을 했다면) 비리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제작자로 변신을 선언한 윤종신은 자신이 원하는 신인가수에 대해서도 밝히기도 헀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을 원한다”며 “나와 비슷한 감성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다”말했다.

다만 “외모는 의학의 도움을 받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97,000
    • +0.34%
    • 이더리움
    • 3,42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36%
    • 리플
    • 2,253
    • +0.99%
    • 솔라나
    • 139,000
    • +0.51%
    • 에이다
    • 429
    • +2.63%
    • 트론
    • 448
    • +2.75%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4,490
    • +0.9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