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갈취에 사기까지... 무서운 일진' 중고생들

입력 2012-02-13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품 갈취 및 사기행각까지 벌인 중고생 '일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13일 상습적으로 후배들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갈취)로 김모(16)군 등 중고생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다.

또 이들 중고생들은 후배들에게 빼앗은 휴대전화를 팔겠다며 인터넷 거래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돈을 돌려주지 않아 총 700만원을 가로채는 등 사기행각도 펼쳤다.

한편 이들은 그동안 패거리를 형성, 지금까지 후배들에게 금품을 빼앗아 왔지만, 대부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13,000
    • -1.51%
    • 이더리움
    • 3,314,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78%
    • 리플
    • 2,174
    • -2.38%
    • 솔라나
    • 134,200
    • -2.96%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01%
    • 체인링크
    • 13,910
    • -3.34%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