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남부권 신공항, 결정된 것 없다”

입력 2012-02-13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남부권 신공항’ 건설 추진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명칭에 있어 특정 지역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신공항의 건설은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이니 이것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지만, 지금까지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신공항을 의미하는 것이지, 앞에 무엇을 붙이건 그건 입지를 말한 것이 아니다. 그 부분을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황 대변인은 “지역별로 편차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전혀 결정된 것이 없었다”면서 “나라 발전에 필요하기 때문에 추진한다는 입장으로, 앞으로는 신공항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 역시 “동남권이라든지 남부권이라든지 명칭에 아직 검토하거나 결정한 바 없고, 입지에 대해서도 결정한 바 없다”면서 “상세한 경제성 검토 차원이 아니라 동남권 신공항이라고 해서 정부가 검토했던 것이고 특히 동남권, 남부권 지역에서 제2관문 공항으로서 신공항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저희들이 검토하는 걸로 이해해달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5,000
    • +4%
    • 이더리움
    • 2,737,000
    • +9.04%
    • 비트코인 캐시
    • 335,000
    • +11.63%
    • 리플
    • 1,907
    • +11.65%
    • 솔라나
    • 112,800
    • +10.7%
    • 에이다
    • 280
    • +12%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3
    • +2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6.39%
    • 체인링크
    • 12,640
    • +7.12%
    • 샌드박스
    • 81.38
    • +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