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종영 앞두고 "은재를 어떻게 보내…"

입력 2012-02-13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nG
배우 이시영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음주면 은재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문득 가슴이 먹먹해져요. 매주 기다리던 대본을 받을수 없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내 친구 동아, 울 아빠, 내 동생 창호, 그리고 나 없으면 무지 외로워지는 울 대표님 케빈장, 항상 든든한 동수 선배, 수영이, 내 베프 우영이, 그리고 무열. 이제 열흘 남짓이면 거짓말처럼 이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건지, 대본을 손에 쥐고 울고 웃으면서 은재가 될 수 없는 건지. 은재를 보내지 못할 거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많은 작품을 한 건 아니지만 항상 시원섭섭했는데 이번엔 아주 많이 이상하네요. 굉장히 오랫동안 힘들 거 같아요"라며 "남은 시간 동안, 무열이, 동아, 태한, 가족들, 케빈장, 동수, 수영, 우영이 더 많이 눈에 담아두고 가슴에 새겨두고 잊지 않게 꼭 넣어두어야겠어요. 특히 유은재 더 많이 기억해야죠. 많이 애정하니까"라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털어놨다.

또 "온전히 제 기억 속에서 더 기억하려면 내일부터 더욱더 열심히 행복하게 촬영해야겠죠? 난로 힘내자 유은재. 난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위해서 은재는 꿈을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53,000
    • -1.32%
    • 이더리움
    • 3,065,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
    • 리플
    • 2,054
    • -0.92%
    • 솔라나
    • 128,200
    • -2.66%
    • 에이다
    • 385
    • -3.75%
    • 트론
    • 440
    • +3.29%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2.54%
    • 체인링크
    • 13,280
    • -2.57%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