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지난해 매출액 5조3000억원...“사상최대”

입력 2012-02-10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매출액 5조7350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 목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5조3310억원, 영업이익 3434억원, 당기순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5조3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8%, 2915억원이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영업이익은 3434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4분기는 매출 1조3547원, 영업이익 54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8%와 45.4% 증가했다.

아시아나측은 “여객부문은 소득증가, 원화약세의 영향으로 중국, 일본 등 단거리 입국자 수요가 증가했으며 유럽노선 증편, 하와이 신규취항 등 장거리 노선 확장 등으로 전년보다 수송객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영업활동 및 대한통운 매각에 따른 현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2011년말 차입금은 전년말대비 8194억원 감소한 2조6669억원이며, 부채비율은 86%포인트 하락하며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나는 올해 매출액 5조7350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으며 예상 유가와 달러-원 환율을 각각 $125/BBL(Mops 기준), 1070원/$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321-200 4대, B777-200ER 1대, A330-300 2대 등 창립이래 최대 규모인 9대의 항공기(여객기 7대 도입, 화물기 2대 순증)를 도입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2,000
    • +2.84%
    • 이더리움
    • 3,549,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59%
    • 리플
    • 2,151
    • +1.8%
    • 솔라나
    • 130,100
    • +2.68%
    • 에이다
    • 379
    • +2.99%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08%
    • 체인링크
    • 14,070
    • +1.8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