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디지털 카메라 사업서 손 뗀다

입력 2012-02-10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파산보호 신청을 한 코닥이 디지털 카메라 등의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코닥은 비용절감을 위해 올 상반기에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용 비디오 카메라, 디지털 사진액자 등의 사업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에서 물러날 경우 대규모 감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코닥은 지난 2010년 직원수가 1만8800명이라고 밝힌 이후 직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코닥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손을 뗀 이후 브랜드 라이센싱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는 철수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기존 제품에 대한 보증과 기술 서비스 등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닥은 지난 1975년 디지털 카메라를 최초로 발명하고도 필름 등 기존 잘나가는 사업에 안주하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몰락했다.

코닥은 수천 건에 달하는 디지털 이미징 관련 기술 특허 매각을 통해 회생을 노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88,000
    • -0.97%
    • 이더리움
    • 3,40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2%
    • 리플
    • 2,056
    • -0.92%
    • 솔라나
    • 124,600
    • -0.95%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65%
    • 체인링크
    • 13,770
    • +0.0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