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려항공 기내식 '세계 최악'

입력 2012-02-09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의 국적항공사인 고려항공이 기내식 부문에서 세계 최악이라는 혹평을 받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9일 보도했다.

▲사진=고려항공 페이스북
이 방송은 일본에서 운영되는 블로그 '로켓뉴스24' 영문 사이트의 한 기고문을 인용해 "평양발 베이징행 여객기에 제공된 음식이 햄버거와 주스 한 텁이었는데, 햄버거 빵과 고기가 너무 건조하고 차가웠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햄버거) 빵을 들어보니 고기와 두 겹의 가느다란 양파, 빵에 조금 발라진 마요네즈가 전부였다"며 "기내에서 제공된 주스는 오렌지 주스와 사과 주스 두 종류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아시아방송은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고려항공에 대해 세계 최악의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스카이트랙스는 홈페이지에 "기내에서 제공된 오락과 음식 서비스가 끔찍했다" "무미건조하고 맛없는 음식이 제공됐다" 등 이용자의 부정적 경험담을 인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8,000
    • -0.13%
    • 이더리움
    • 3,02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15%
    • 리플
    • 2,017
    • -0.44%
    • 솔라나
    • 126,300
    • +0.72%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3.72%
    • 체인링크
    • 13,220
    • +0.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