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피해자 구제법, 정무위 전체회의 통과

입력 2012-02-09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저축은행 등 18개 저축은행의 5000만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채권 투자자의 피해를 보전해주는 법안이 9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정무위를 통과한 허태열 정무위원장이 발의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은 부산·제일·토마토저축은행 등 2008년 9월 이후 영업정지를 당한 18개 저축은행의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내용이다. 저축은행의 과오납 법인세 환급금, 감독분담금, 과태료 등과 예금보험공사의 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을 통해 100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피해액의 55%를 보전해준다는 게 법안의 골자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골자로 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도 정무위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적정한 가맹점 수수료율을 금융위가 정해 중소가맹점의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대형 가맹점이 부당하게 가맹점 수수료 인하 요구를 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5,000
    • +0.24%
    • 이더리움
    • 2,97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16
    • -0.05%
    • 솔라나
    • 124,800
    • -0.32%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6.48%
    • 체인링크
    • 13,02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