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핀란드 등서 4천명 감원 계획

입력 2012-02-08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키아가 자사에서 가장 오래된 생산공장인 핀란드 공장을 포함해 유럽과 남미 공장 3곳에서 모두 4000명을 감원할 계획을 밝혔다.

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헝가리, 멕시코, 핀란드 등지의 공장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생산을 멈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는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10억7천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두그 다우손 대변인은 감원 인원은 헝가리 공장 2300명, 멕시코 레이노사 공장 700명, 핀란드 살로 공장 1000명 등이라고 밝혔다.

또한 휴대전화 단말기 생산의 대부분은 중국 베이징과 한국 마산에 있는 기존 공장들로 옮겨질 것이라고 노키아의 또다른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감원은 스티븐 엘롭 최고경영자(CEO)가 1년 전 최소 1만4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별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0.37%
    • 이더리움
    • 2,68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69%
    • 리플
    • 1,440
    • -2.37%
    • 솔라나
    • 102,500
    • -1.44%
    • 에이다
    • 282
    • +6.8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3.14%
    • 체인링크
    • 11,510
    • +0.26%
    • 샌드박스
    • 58.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