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돼지 폭풍성장, 무슨 사연이길래…

입력 2012-02-08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완용 미니 돼지인줄 알고 구입한 돼지가 100kg이 넘는 거대한 몸집으로 변한다면?

영국 인터넷 더선(THE SUN)은 8일 영국 링컨셔에 사는 제니 번(43)이라는 여성이 3년 전 애완용 미니 돼지(미카)를 350 파운드가 넘는 거금을 주고 구입했다. 하지만 미니돼지인줄로만 알았던 돼지가 100kg이 넘는 엄청난 크기로 자랐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당시 분양자가 중형견인 스패니얼종 정도로만 자란다고 말해 돼지를 구입했느나 3년이 지난 현재 미카는 길이 152cm, 높이 76cm의 크기에 107kg에 달하는 크기로 변했다.

특히 일주일에 사과와 당근 10봉지를 해치우는 미카의 무시무시한 식성 때문에 제니는 돼지 식비로만 1개월에 200파운드 가량 쓰고 있다고 한다.

제니가 수의사에 문의한 결과 미카는 10kg 정도 자라는 미니 돼지가 아닌 베트남포트벨리 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7,000
    • +0.21%
    • 이더리움
    • 2,988,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8
    • -0.15%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04%
    • 체인링크
    • 13,090
    • +0.0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