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빅캣 포착…동물 장기 파먹어 '경악'

입력 2012-02-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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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내장을 파먹고 사라지는 ‘괴물 빅캣’(Big Cat)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8일 글로스터셔의 스트라우드에 사는 코린 메모리(45.여)가 빅캣의 모습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코린 메모리는 "표범과 비슷한 동물을 다섯 번 정도 목격했는데 사진을 찍은 것은 처음"이라며 괴물 빅캣을 카메라에 담게 된 사연을 전했다.

수년간 빅캣을 조사해온 야생환경전문가 프랭크 턴브리지는 "이번 사진은 빅캣이 존재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몸길이가 약 2m인 빅캣은 고양이과로 최근 사슴과 왈라비 등의 내장을 파먹고 사라져 영국인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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