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레이싱 게임 퍼블리싱 계약 체결…라인업 강화

입력 2012-02-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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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블루멍키스 퍼블리싱 계약 조인식에 조영기 넷마블 대표(좌측부터) 민용재 와이제이엠(YJM)대표, 최병량 지피(ZIPI)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넷마블이 게임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CJ E&M 넷마블은 와이제이엠(YJM)과 ‘블루멍키스(프로젝트명)’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에 없었던 스포츠 레이싱 게임을 퍼블리싱 게임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넷마블은 ‘블루멍키스’의 국내 및 일본 판권을 획득했고 와이제이엠(YJM)과 공동으로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해외시장 판권도 확보했다.

블루멍키스는 지피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유니티3D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돼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도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조영기 넷마블 대표는 “블루멍키스의 확보로 넷마블의 퍼블리싱 라인업이 더욱 탄탄해지게 됐다”며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작품을 우선적으로 확보해 넷마블이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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