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뱅킹 고객 1000만명 돌파

입력 2012-02-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가 지난해 10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1년 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은 1036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말 대비 775만명(297.0%) 급등한 것으로 1000만명을 넘어선 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 관계자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이에 따른 모바일뱅킹 이용고객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이 늘면서 이용건수 및 실적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이용실적은 일평균 기준 591만건, 372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1.6%, 698.1% 늘었다.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이 크게 늘면서 전체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2010년 말 1575만명에서 2011년 말 2372만명을 증가했다. 모바일뱅킹 이용실적은 지난해 일평균 기준으로 770만건, 65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6.0%, 57.0% 늘어난 수준이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고객 수는 지난해 말 7482만명으로 전년 말에 비해 832만명(12.5%) 증가했다. 이 중 개인과 법인 고객은 각각 703만명, 419만개로 전년말에 비해 12.2%, 18.1% 늘었다.

인터넷뱅킹 이용실적은 일평균 기준 3902만건, 31조9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0%, 7.9%씩 늘었다.

이번 조사는 2001년 12월말 이전부터 인터넷뱅킹서비스를 제공한 17개 국내은행과 HSBC은행, 우체국이 대상이다. 등록고객은 동일인이 여러 은행 가입한 경우 중복 합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5,000
    • +3.25%
    • 이더리움
    • 2,965,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53%
    • 리플
    • 2,009
    • +0.7%
    • 솔라나
    • 125,700
    • +3.29%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0%
    • 체인링크
    • 13,100
    • +3.2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