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네시아서 '찾아가는 버스'타고 국민브랜드 이미지 '확보'

입력 2012-0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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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인도네시아 특화 서비스인 '011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버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011 서비스’는 즉시예약, 1일내 방문, 1시간 이내 수리를 완료하는 고객과의 단계별 시간약속 방침이다.

LG전자는 ‘찾아가는 버스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19배에 이르는 면적과 세계 4대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바 지역을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버스에는 3명의 전문 기사와 1명의 컨설턴트가 동승해 고객들에게 서비스 및 LG 제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수리 대기 시간 동안 3D TV, LG 스마트폰 체험, Wi-Fi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미 LG전자는 작년 3월 신개념 이동 서비스 센터 ‘케어 앤 딜라이트’ 버스를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등에서 운영해 중동 지역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LG전자는 인도네시아서 지난해 PDP시장 점유율 42%를 포함해 TV, 냉장고, 세탁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 김원대 전무는 “찾아가는 버스 서비스는 철저한 현지 밀착형 서비스”라며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향상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국민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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