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신평사, 대한생명에 AAA 등급 부여

입력 2012-02-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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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IFSR)에 대해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생명은 지난 2007년 12월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5년 연속 최고등급 평가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들 평가사는 대한생명이 우수한 영업기반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생명보험업계 2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자산운용을 안정적으로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보장성 보험과 변액보험 위주의 안정적 보험 포트폴리오 등도 호평을 이끌어냈고 2010년 3월 기업공개를 통한 유상증자로 자본완충력이증가된 점, 흑자기조에 따른 이익누적 등으로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2011년 9월말 기준 신계약 13회차 유지율은 84.2%, 13회차 설계사 정착율은 52.2%로 꾸준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위험가중자산비율도 32.6%로 낮은 수준이며 신용위험이 낮은 안전자산이 운용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2.0%로 증가하는 등 안정성 위주의 리스크관리가 지속되고 있다.

대한생명의 2011년 9월말 기준 총자산은 65조7987억이며, 총자본금은 6조4200억원, RBC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22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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