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해 車 판매 1390만대 전망

입력 2012-02-06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차 가격도 평균 3만달러 넘을 듯

미국의 올해 신규 자동차 판매가 1390만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자동차딜러연합(NADA)은 초저금리 기조와 유럽 경제의 침체가 제한되면서 올해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NADA는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700만대를 포함해 올해 총 1390만대의 차량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1270만대가 팔렸다.

폴 테일러 NAD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같은 수치는) 가장 낙관적인 전망”이라면서 “소비자들의 수요 심리가 개선된데다 낮은 대출금리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침체 우려가 완화하고 초저금리 조치는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ADA는 올해 자동차 가격 역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대당 평균 판매가는 지난해 2만8341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올해는 3만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다.

비싼 고급 차량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증시가 회복한 것이 신차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WSJ는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7,000
    • -0.31%
    • 이더리움
    • 2,69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
    • 리플
    • 1,461
    • -1.15%
    • 솔라나
    • 102,800
    • -1.15%
    • 에이다
    • 282
    • +5.2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90
    • +3.53%
    • 체인링크
    • 11,610
    • +1.22%
    • 샌드박스
    • 58.6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