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환 “‘개악공천’ 총선필패 죄악으로 귀결될 것”

입력 2012-02-03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4·11총선 공천심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내홍이 격화될 전망이다.

장세환 의원은 3일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 공심위 구성에 대해 “통합 정신이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장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공심위 구성은 비(非)친노그룹과 영호남에 대한 배려의 흔적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오직 특정계파와 특정지역만을 위한 불균형 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당직 독식’에 이어 ‘공천도 독식’하겠다는 이기심의 발로이자 몰염치한 행태”라며 “‘개혁공천’이 아닌 ‘개악공천’은 종국에는 총선필패라는 씻지 못할 죄악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의원은 “이러한 불균형적 공심위 구성은 민주당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함은 물론, 필연적으로 공천 심사 기준 등을 마련하는 공천 과정에 있어서 호남과 비(非)친노 세력들에 대한 공천 학살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다”고 했다.

앞서 문성근 최고위원도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발표된 민주당 공심위 구성에서 ‘통합’의 정신을 찾을 수 없다”며 “공정한 공천심사가 이뤄질수 있도록 공심위의 전면 재구성을 요구한다”고 반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5,000
    • +4.75%
    • 이더리움
    • 3,689,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9.01%
    • 리플
    • 2,017
    • +7%
    • 솔라나
    • 157,900
    • +6.4%
    • 에이다
    • 334
    • +10.6%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6
    • +9.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7.38%
    • 체인링크
    • 17,680
    • +6.76%
    • 샌드박스
    • 54.85
    • +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