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명품시계에 빠진 적 있어"

입력 2012-02-0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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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영상 캡처
개그맨 김수용이 명품시계에 빠진 적 있다고 고백했다.

김수용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2'에서 "한 때 명품시계에 푹 빠진 적있다"고 말했다.

그는 "(명품시계에 빠져)가짜도 산 적이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개그맨 김숙이 김수용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가 고가의 시계를 받았던 사실을 말했다.

김숙은 "김수용이 네 수입에 찰 수도 없는 시계야"라며 선물을 건넸다고 전했다.

김숙은 이어 "그러나 시계를 차고 다닌지 일주일만에 초심이 사라졌다. 알고보니 가짜시계 였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수용 외에도 김숙, 오재미, 남희석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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