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李대통령 F35도입 약속" 주장 논란

입력 2012-02-02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국방위 소속 송영선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이 차기 전투기 기종으로 미국의 F-35를 도입하기로 미국 정부와 지난해 10월 약속했다고 주장해 향후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송 의원은 1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이 작년 10월13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F-35 라이트닝 2를 도입하기로 약속을 했다"면서 "서류로 서명은 안했지만 국가간 약속"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양국간 구두 약속이냐는 질문에 "그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사실이 공개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이것은 다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기종을 분석하고 시험평가를 하고 계약을 맺고 하는 데에는 보통 2~3년 이상 걸리는데, 지금 정부는 6개월 내에 다 결정해 돈 주는 것에 안달이 나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5,000
    • +0.9%
    • 이더리움
    • 2,97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031
    • +0.99%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23.77%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