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지난해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입력 2012-02-02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익 1조6698억원, 전년比 94.3% 증가… 윤활기유 사업 호조

에쓰오일이 지난해 매출 31조9140억원, 영업이익 1조6698억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5.6%, 94.3%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수출 증가와 석유화학부문 및 윤활기유 부문 실적 호조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과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SEP) 완공에 따른 유화제품 생산량 증가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에쓰오일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21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0.7% 증가했다. 지난 3분기 환율 급등으로 대규모 환차손이 발생했으나, 나머지 분기의 환차익으로 상쇄, 환율변동 영향을 최소화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부문별로 보면 정유사업 매출액이 25조9603억원으로 전체의 81.3%를 차지했고 영업이익은 5016억(30.0%)이었다.

석유화학사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4911억원(10.9%), 4507억원(27.0%)으로 집계됐다.

반면 윤활기유 사업은 매출은 2조4626억원으로 전체의 7.7%에 불과했지만, 영업이익은 7175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43.0%를 차지하며 에쓰오일의 실적을 이끌었다.

한편 에쓰오일의 지난해 수출은 전년 대비 20.5% 증가했으며, 전체 물량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1%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7]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0,000
    • -0.13%
    • 이더리움
    • 2,90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
    • 리플
    • 2,013
    • -0.2%
    • 솔라나
    • 123,300
    • -1.28%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46%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