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격호 외손녀 남편도 손 뗀다…브이앤라이프 사임

입력 2012-02-0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 장선윤씨의 포숑 사업 철수에 이어 수입품 유통사 ‘브이앤라이프(V&Life)’를 설립했던 남편 양성욱씨도 사업에서 손을 뗀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 대표는 최근 외사 이사직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가의 사업 확장이나 동반성장 등의 이슈가 사직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벌의 사업이 논란이 되면서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며 “회사를 조만간 다른 이에게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장 씨가 대표로 재직 중인 외식업체 ‘블리스’는 동반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과 소상공인 보호라는 국민 여론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베이커리 사업을 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2,000
    • -0.3%
    • 이더리움
    • 2,69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1%
    • 리플
    • 1,458
    • -1.62%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3.75%
    • 체인링크
    • 11,570
    • +0.61%
    • 샌드박스
    • 58.36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