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입교 경쟁률 6.5대 1”

입력 2012-02-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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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같은 기간 대비 65.2% 대폭 상승…2차 접수 시작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사관학교 입교 경쟁이 치열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4~31일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입교생 100명 선발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46명이 지원해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개교 첫해인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1명 대비 65.2%나 증가한 지원율이다.

지원 분야별로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가 417명, 3년이내 창업기업이 229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정보·통신, 기계·재료 분야 등에 신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1차 입교 신청자에 한해 이달 안으로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심사, 3단계 심층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현재 청년창업사관학교 2차 모집 정원 140명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사관학교의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창업준비자나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1년간 사업비의 70%, 최대 1억원까지 기술개발비와 시제품제작비, 창업활동비 등 단계별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창업 준비공간 및 창업계획 수립, 시제품 제작, 제품 양산, 판로개척 등 창업 전 과정에서 전문가 밀착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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