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금융·외환銀, 인수 승인에 주가 희비

입력 2012-01-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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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가 확정된 가운데 두 종목의 주가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30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50원(1.88%) 떨어진 3만9200원에 거래되면서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외환은행은 90원(1.10%) 오른 8240원에 거래되면서 지난 26일을 제외하면 7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다수의 증권사가 하나금융지주의 목표가를 일제히 올렸다. 인수합병(M&A)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기업 가치가 상승할 거란 낙관적인 평가가 이유다.

미래에셋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로 인한 효과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하나금융의 목표주가를 종전 4만3500원에서 5만4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동양증권도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올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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