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좀비 정찬성 VS 격투황제 표도르 승자는?

입력 2012-01-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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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의 사나이 코리안좀비 정찬성과 격투황제 표도르가 한판 승부를 펼쳤다.

두 사람은 2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몸무게 20KG 차이를 넘어선 대결을 벌였다.

정찬성은 경기를 시작 하자마자 주먹을 날렸지만 표도르는 날렵하게 피했다. 표도르는 이후 메치기를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위기를 극복한 정찬성은 하이킥을 시도했지만 표도르는 방어 후 메치기를 제차시도했다.

코리안 좀비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았지만 결국 표도르의 공격에 탭을 치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후 정찬성은 "진짜로 했는데 안되네요"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표도르는 "(정찬성에 대해)미래에 크게 될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표도르는 이날 '스타킹'에 자신의 격투 실력의 기본바탕 무술인 러시아 국기 삼보를 한국에 널리 알리고자 방문했다. 그는 선수들과 간단한 삼보 시범을 보인 후 '스타킹' 패널들과 1 대 5의 런닝맨 게임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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