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윙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곡 '아따 고것 참'으로 무대를 달궜다. 이 때 틴탑 멤버인 천지와 엘조가 무대에 올라왔고 10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척척 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윙크의 신곡 '아따 고것참'은 트로트에 국악을 접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입력 2012-01-27 18:40

윙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곡 '아따 고것 참'으로 무대를 달궜다. 이 때 틴탑 멤버인 천지와 엘조가 무대에 올라왔고 10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척척 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윙크의 신곡 '아따 고것참'은 트로트에 국악을 접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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