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에어백 베스트 ELS’판매

입력 2012-01-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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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투자기간 중 적립한 ‘보너스 에어백’으로, 손실이 발생하게 된 조건에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에어백 베스트 ELS 6689회’ 상품을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간 가격결정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조기 상환조건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 ‘에어백’을 적립한다. 투자자는 적립된 에어백 수만큼 보너스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689회의 경우 만기 손실률이 -25%라도, 에어백이 4개 적립된 경우 26.68%(=4×매회 6.67%)를 더해 -25% + 26.68% = 1.68%의 수익이 발생한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는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LG화학과 고려아연 주가가 50%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없다면 연 20%의 수익을 지급하는 스텝다운 구조다. 조기상환 기회는 매 4개월마다 총 9번이 주어지며,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이 10% 이상(4, 8, 12개월), 15% 이상(16, 20, 24개월), 20%이상(28, 32, 36개월) 하락해 있지 않으면 연 20%로 조기 상환된다.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도 100억 한도로 판매한다. ‘삼성증권 원금보장 ELS 6688회’는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지수가 20%이상 하락하지 않거나 6개월마다의 중간가격 결정일에 5% 이상 상승해 있으면 연 6.26%의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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